공지사항
편강한의원(서효석 대표원장)은 지난 13일부터 16일까지 강원도 동해시에서 진행된 ‘GTI 국제무역·투자박람회’에 참가해 한의학의 우수성과 편강만의 차별화된 의학원리를 세계인들에게 선보였습니다.
올해 6회째를 맞는 GTI 국제무역·투자박람회는 동북아 지역의 대표적 박람회로서 무역투자 확대는 물론, 기업 제품의 국내·외 시장개척의 장을 마련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특히 이번 박람회에는 세계 50여개국에서 850여개의 기업이 참가했고, 참관객 규모도 10만명 이상에 달하는 등 역대 최대 규모로 치러졌습니다. 또한 동계올림픽개최지 경제협력포럼, 여성CEO교류회, 그리고 GTI 경제협력포럼이 개최되며 그 의미를 더 했습니다.
박람회에 직접 참석한 서효석 원장은 “이번 박람회에서 편강한의원의 우수성을 세계에 알리는 좋은 계기가 된 것으로 평가한다”며 “특히 동해시 무릉권역에 조성을 계획 중인 ‘반노환중촌’에 대해서도 시·도관계자의 긍정적인 반응을 확인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한편, ‘노년을 반납하고 중년으로 돌아간다’는 뜻의 반노환중촌은 90세 이상 노인 33인이 함께 살며 ‘편강의학’으로 100세를 영위하는 촌락, 이른바 ‘편강도원(扁康桃源)’의 모습을 그리고 있습니다.
이 조성 계획은 동해시가 무릉권역을 관내 대표 관광지로 발전시키기 위해 대규모 종합개발계획을 추진하면서 탄력을 받고 있습니다. 편강한의원이 시가 목표로 하는 세계적 관광지로서의 비상을 알릴 최적의 의료 콘텐츠로 평가받고 있기 때문입니다.
향후 편강한의원과 동해시가 함께 발맞춰 간다면, 머지않아 무릉권역이 세계적 관광 상품으로 부상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주제 : 신동북아 시대 - 협력, 발전, 상생 !
기간 : 9월 13일(목) ~ 9월 16일(일)
장소 : 동해시 웰빙레포츠타운 일원
참가 : GTI 회원국(중국, 몽골, 한국, 러시아), 미국, 캐나다, 일본, 중앙아시아 등 50여 개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