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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주립대 저널리즘학과 학생과 교수진, 편강한의원 방문

2016. 07. 07

안녕하세요? 편강의학의 원리로 세상을 감동시키는 편강한의원입니다.


지난 7월 4일. 뜻밖의 손님이 찾아와 편강한의원이 화기애애 했다는 소식입니다. 이날 뉴욕주립대 저널리즘학과 학생과 교수 10명이 편강한의원을 방문해 침 시술 시연을 참관하고 한의학과 편강의학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오후 5시경 뉴욕주립대 저널리즘학과 학생과 Charles Haddad 교수님이 편강한의원 서초점에 도착했습니다. 서초점 권오련 부원장님과의 인사를 시작으로 침 시술 시연이 있었습니다.

 

 

 

 


저널리즘학과 학생들 답게 침 시술 시연을 시작하기 전 부터 학생들의 질문이 많았습니다. 권오련 부원장님은 질문 하나하나에 자세히 대답해주셨습니다.

 

 

 

 

 

침 시술은 직접 받아보고 싶다고 나선 학생 3명과 Charles Haddad 교수님이 받았습니다. 평소 통증이 있던 부위에 대한 설명을 침 시술 시연을 시작했습니다.

 

 

 

 

 

침 시술을 하는 사이에도 학생들의 질문은 끊임없이 이어졌습니다.

 

 

 

 


시연이 끝난 후 잠깐의 대기시간 동안 편강의학의 철학이 담긴 뉴욕타임즈 칼럼과 편강한의원 소개서를 뉴욕주립대 학생들이 확인하고 있습니다.

 

 

 

 


침 시술 시연이 끝난 후 권오련 부원장님의 '기혈순환'의 개념에 대한 설명해주시는 시간이 있었습니다. 이어서 학생들의 질문에 대한 답변도 예정시간을 훌쩍 넘어 이어졌습니다.

 

 

 

 


이후 학생들과 교수진은 서효석 대표원장님의 집무실에서 간단한 면담을 한 후 저녁 만찬 자리로 이동 했습니다.

 

 

 

 


저녁 만찬 자리에서는 서효석 원장님의 '편강의학'에 대한 자세한 설명이 이어졌습니다. 또한, 저널리즘학과 학생들 답게 서효석 대표원장님에게도 많은 질문이 쏟아졌습니다. 한 학생은 어머니의 사례를 들며 "양방 치료로 스테로이드 처방을 받고 있었는데 효과가 없어서 현재 치료를 멈춘 상태다. 편강한의원의 치료가 효과가 있다면 도움을 받고싶다."고 이야기 했습니다.

 

 

 

 


저녁 만찬이 끝난 후 서효석 원장님은 학생들에게 "한의학은 앞으로 세계 최고의 의학이 될 것이다. 여러분들이 대 기자가 될 때쯤 한의학을 세계인들이
인정하게 될테니 여러분들이 지금처럼 많은 관심을 가져주시길 바란다."고 전하셨습니다.​

 

 

 

 

 

한의학이 세계로 뻗어나갈 수 있도록 편강한의원이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뉴욕주립대 저널리즘학과 교수와 학생들, 편강한의원 방문]

 

-일시 : 2016. 07. 04. 월. 17:00 ~
-내용 : 뉴욕주립대 저널리즘학과 교수와 학생들 편강한의원 방문
 1) 침 시술 시연
 2) 편강의학 설명
 3) 저녁 만찬 및 질의응답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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