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효석 편강한의원장의 3단계 꿈, 시작은 제주도
편강한의원 서효석 대표원장은 제주도 서복기념관 옆에 ‘노년을 반납하고 중년으로 돌아간다’는 뜻의 ‘반노환중(返老還中)촌’을 짓고, 90세 이상 노인 33인을 선발, 열두 채의 기와집에서 친환경 농산물 기르며 감기 한 번 없이 100세까지 한 해 한 해 건강하게 살아가는 모습을 직접 보고 느끼고 체험할 수 있는 ‘편강도원(扁康桃源)’을 건립할 꿈을 갖고 있다.
제주도민회신문에서는 특별 기획 3부작을 통해 서효석 편강한의원장을 인터뷰해 ‘제주, 한방 의료의 미래’에 대해 들은 후 서 원장의 꿈을 대서특필하였다.
인류의 무병장수를 위한 서 원장의 꿈이 실현되는 날, 제주도를 찾는 세계인들에게 큰 감명을 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