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사항
지난 5월 31일, ‘미녀들의 월드컵’이라 불리는 아시아 태평양 대표 미인대회인 <2014 미스 아시아 퍼시픽 월드 슈퍼탤런트 대회>가 서울 서대문구 홍은동 그랜드힐튼호텔 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되었다. 행사 전날인 30일에는 이번 대회의 전 세계 각국 미녀 참가자들이 서울 서초구에 위치한 편강한의원을 방문하여 이슈가 되었다.
이날 2014 미스 아시아 퍼시픽 월드 슈퍼탤런트 대회의 주인공인 전 세계 각국의 미녀들은 편강한의원을 방문하여 한의원을 투어하고 기념촬영을 했다. 각국의 미를 담당하는 참가자들이였기에 건강관리, 피부 및 체형, 노화방지 등에 관심을 보였고, 편강한의원 서효석 원장과 질의응답 시간을 갖기도 하였다.
브라질이 아닌 한국에서 열린 ‘미녀들의 월드컵’ <2014 미스 아시아 퍼시픽 월드 슈퍼탤런트 대회>는 그랜드 슬램 미인들이 참가하는 대회로 전 세계 80개국에 기반을 두고 진행된 대회다. 각국 미인대회 우승자 및 수상자에 참가자격이 주어지며, 52개국이 참여하는 세계 최대 슈퍼탤런트 대회로 5월 19일 참가자들의 입국으로 시작되었다.
결선 무대는 유주와 미디어코프, 토글 아이피티비, MTV8 라이브 등 온라인과 참가국 응원자를 통해 수천만 명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결선, 예선, 에피소드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하여 결선이 끝난 후 121국가의 방송국에 지속적으로 녹화 방영되었다. 이번 대회에서는 각국 미인대회 우승자 및 수상자들이 참여한 만큼 치열한 수상 경쟁과 함께 각국 언론사들의 취재 열기가 뜨거웠다.
월드컵을 방불케 했던 2014 미스 아시아 퍼시픽 월드 슈퍼탤런트 대회 영예의 1위는 미얀마에서 온 ‘메이 타 테 아웅’양에게 돌아갔다. 그 뒤를 이어 김이아(한국), 히오 만 차(마카오) 양이 각각 2, 3위를 차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