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사항
편강한의원, 미국NTD 새 프로그램 <신의재현> 뜨거운 제작 현장
올 초 3월, 편강한의원은 미국 NTD 특별기획프로그램 <조진한이>에서 중의와 한의 대결 및 52부작 건강강의를 통해 큰 이슈가 되었습니다. 최근 편강한의원은 <조진한이>를 뒤잇는 새로운 한의학 프로그램 <신의재현(神醫再現)> 제작에 출연, 촬영에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그 뜨거운 제작 현장이 미국 NTD를 통해 공개되었습니다.
새로운 한의학 프로그램 <신의재현(神醫再現)>은 현대인들이 생활 속에서 자주 접하게 되는 폐 질환과 피부질환에 대해 주로 다뤄 시청자들에게 유익한 정보를 제공할 예정입니다.
<신의재현>은 총 20편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비염, 중증폐질환, 아토피, 천식, 폐렴, 감기 등 현대인들이 생활 속에서 쉽게 접하게 되는 질병에 대해 다룰 예정입니다. 천식, 아토피 등의 호흡기 및 피부질환 분야에서 한국 최고의 권위를 자랑하는 서효석 한의사가 출연합니다.
[편강한의원 서효석 대표원장]
“세계인이 불치의 병으로 알고 있는 아토피, 천식, 또는 중증폐질환과 알레르기 질환이
사실은 매우 잘 치료되는 병임에도 불구하고 서양의학의 불치라는 고정관념 때문에 환자들 자신이 치료를 포기하고 있습니다.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서 이런 질병들이 매우 훌륭하게 치료할 수 있는, 완치가 가능한 질병이라는 사실을 세계인에게 알리는데 가장 큰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한의는 중국의 중의에 뿌리를 두고 있지만, 한국으로 전해진 후 한국의 문화풍속, 인문, 지리적 특성 등이 더해져서 한국만의 독특한 의술로 발전되어왔습니다.
“원 뿌리인 중의학과 한의학, 중의사와 한의사가 함께 만나 최선의 협력에 꽃을 피우면 반드시 중의와 한의는 세계 제1의 의학으로서 자리 잡을 것으로 확신하고 있습니다.”
이와 같이 미국 NTD를 통해 소개된 <신의재현>은 9월 30일 첫 방송을 시작으로,
다시 한 번 시청자들에게 한의학 열풍을 일으킬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