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강한의원

  
'2012 한일문화대상' 사회공헌 부문
서효석 편강한의원장 수상

 
최근 편강한의원 서효석 대표원장님께서
'2012 한일문화대상' 사회공헌 부문 수상을 하셨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그 뜨거웠던 시상식 현장을
여러분들에게 보여드리겠습니다.
 
 

 
 
올해로 19회를 맞는
'2012 한일문화교류의 밤 in SEOUL'는
한일문화교류센터 한국본부, 일본본부가 공동으로 주최하고
한일문화경제신문COPAN이 주관하며, 문화체육관광부와 외교통상부
그리고 한국관광공사가 후원하는 한일양국의
의미있는 행사입니다.
 
 

 
 
한일 양국의 우수하고
덕망 있는 기업인과 문화인을 선정하여
특별행사로 진행되는 '제 19회 2012 한일문화교류의 밤'의
'2012 한일문화대상' 시상에 편강한의원 서효석 대표원장님께서
사회공헌 부문 수상자로 시상을 하셨습니다.
 
 

 
 
'2012 한일문화교류의 밤 in SEOUL'은
한일양국의 문화교류 및 친선도모를 통한 관계개선을 목적으로,
매년 양국의 문화예술인 및 경제인 등이 참여해 상호간
정보교환은 물론 친선교류를 통한 이해와 화합을
도모하는 만남의 장을 마련하고 있습니다.
 
 

 
 
올해도 역시 한일양국의
 지역개발, 경제, 사회, 문화부분에
공헌한 개인 및 단체가 선발됐으며, '한일문화대상'을 수상하여
보다 발전적인 한일관계를 도모하고자 하는
취지를 가지고 있습니다.
 
 

 
 
현재 편강한의원 서효석 대표 원장님은
39년 임상연구를 통해 아토피, 비염, 천식 등
각종 난치성 알레르기 질환 치료에 매진하고 계시는데요.
 
일본의 유명 잡지인 '세븐 힐즈'에서
'한국의 카리스마 Doctor'로 집중
조명되기도 하였습니다.
 
 

 
 
2008년에는 3천만 명이 넘는 일본의 아토피 환자들에게
희망을 주고자, 일본 오사카에 아토피 편강탕
한약연구소를 설립하였습니다.
 
 

 
 
최근 서효석 대표 원장님은 일본 오사카에서
'알레르기에 대처하기 위한 면역력 개선 세미나'라는 주제로,
일본의 의료진들 앞에서 특별 강연을 하는 등 사회 공헌
활동을 활발히 펼치고 있다는 점을 공로로 인정받아
사회공헌 부문 수상자로 결정되었습니다.
 
 

 
 
편강한의원 서효석 대표 원장님은
"한일양국의 민간교류를 통해 양국의 우호증대와
문화협력을 통한 동반자 관계 형성에 공헌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연구를 통해
양국의 난치병 환자들에게 좀 더 나은 의술을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
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날, 중국의 NTD TV에서
'한일문화대상' 사회공헌 부문을 수상하신
서효석 원장님을 촬영하기 위해 와주셨는데요.
 
 

 
 
중국 NTD TV와의 단독 인터뷰를 끝으로
'2012 한일문화교류의 밤 in SEOUL'의 뜻깊은 행사를
잘 마치고 돌아올 수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