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강한의원

오는 29일 서울 임페리얼 팰리스 호텔 7층 셀레나홀에서
´한의학의 신시장 개척´사례 발표
2007-04-27 11:29:15
대한중풍학회(회장 박종형)는 오는 29일 서울 임페리얼 펠리스 호텔에서 “한의학의 신시장 개척” 이란 주제로 강좌를 개최한다.

동양의학이 중풍치료에 더 효과적이라는 것은 잘 알려진 사실이다.

이날 강좌에는 제1부 ‘뇌신경 세포에 대한 한약물 효능 연구의 최근 동향’(경희대 손낙원 교수)와 ´황금의 신경세포 보호 효과´(원제\\\\Neurosupporting effects of Scutellariae Radix water extracts in normoxia and hypoxia\\\\ 동국대 문일수 교수)가 발표를 한다.

제2부에서는 안면경련의 진단과 치료(경희대 이봉암 교수)를 발표한다.

제3부에서는 ‘전국 명의탐방 소회’(상지대 박희수 교수), ‘이명(耳鳴)의 한의학적 개념과 치료’(갑산한의원 이상곤 원장), 편강한의원의 서효석 원장이 ‘한의학의 신시장 개척’이란 주제로 사례를 발표한다.

편강탕은 ‘폐를 씻어 건강을 찾는다’ 원리로 개발한 한약으로 금년에 약 5억원 이상의 수출이 예상되고 있다. 편강탕은 난치성 질병인 “아토피, 비염, 천식”에 탁월한 효과가 있는 한방생약으로 서효석 원장이 개발한 한약이다.

이번 대한중풍학회 춘계연수강좌는 4월 29일 오전 10시~오후 5시까지 한의사를 대상으로 하는 학술대회이며 ‘편강탕’ 이라는 우리 한약을 최초로 수출한 사례를 발표함으로 한의학계에 좋은 귀감이 될 것이다.

문의전화 : 대한중풍학회 사무국 032)770-1231
임페리어팰리스 호텔(구 아미가 호텔) 02)3440-8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