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강한의원

편강한의원은 '2011년 북경 중의약 문화산업 엑스포'에 참여하였습니다.

중국과 한국의 50여 개 의료업체가 참여한 이번 엑스포에서는 한국관의 인기가 대단했습니다.

특히, 한의학적 관점으로 아토피, 비염, 천식 등 난치성 질환 치료에 접근한 편강한의원은

많은 관람객과 현지 언론의 주목을 받았습니다.

편강한의원 서효석 대표원장의 특별강연은 참여 의료진과 관람객에게 큰 호응을 얻었으며,

쇄도하는 사인 요청과 사진촬영 요청에도 친절히 응하여 더욱 큰 박수를 받았습니다.

또한, 중국의 이창호라 불리는 창하오 9단이 서효석 원장에게 대국을 청해 취재 열기가 더욱 뜨거웠습니다.

한류의 다음 주자를 한의학으로 꼽았던 편강한의원 서효석 대표원장은

중국에서 이미 한류를 일으키고 돌아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