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사항
편강한의원 서효석 대표원장이 미주중앙일보와의 인터뷰를 통해 "아토피 비염 천식, 더이상 불치병이 아니다."고 말했다.
이에 앞서 서원장은 뉴욕한인청과협회 주최 추석맞이대잔치 축사에서 '앨러지 3총사'로 불리는 이들 질환의 퇴치를 위한 세계 대장정을 뉴욕에서 시작한다고 선포했다.
서 원장은 "사삼 등 폐를 맑게 하는 청폐 효과가 뛰어난 약재들의 배합으로 만든 편강탕, 편강환으로 폐기능을 활성화하면 아토피 비염 천식을 치료할 수 있다.'고 밝히고 '한류의 다음 차례는 한의학이 되어야한다."고 주장했다.
편강한의원은 한의학의 세계화에 일조하기 위해 내년에 한국 내 5개 지점을 30~50개까지 늘리고 동남아에는 식품형태로 진출을 계획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