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강한의원

편강한의원 서효석 대표원장은 지난 5월 26일 목요일 저녁 6시

주한 파키스탄 · 베트남 · 방글라데시 · 스리랑카 · 동티모르 · 미얀마 · 캄보디아 등

아시아 대사관 참사관을 초청해 만찬을 가졌다.

소공동 롯데호텔 샤롯데 스위트룸에서 가진 이번 만찬에서 서효석 원장은

40여 년의 아토피, 비염, 천식 등 알레르기 질환 치료 경험과 생생한 임상 사례 등을 주제로

담소를 나누었다.

편강환을 이미 3개월째 복용중인 베트남 대사관 구엔하이남 참사관은 특히

본인 뿐 아니라 베트남에 거주중인 가족과 친지들이 이미 편강환의 효능을 실감하고 있다며

베트남에서도 하루 빨리 편강환을 쉽게 만나 볼 수 있기를 소원했다.

미국, 일본 등 30여 개국에 수출되고 있는 편강탕 및 편강환의 개발자로

뉴스위크, 포브스, 세븐힐스 등 세계적인 잡지에 소개되어

한의학의 우수성을 세계에 널리 알린 바 있는 서효석 원장은

"오랜 연구 끝에 개발한 편강탕으로 현대인의 난치병으로 통하는 아토피, 비염, 천식 등

환경적 질환의 해답을 찾았다"며

"편강탕으로 한의학의 세계화와 한류 바람을 일으키겠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