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강한의원

고통받는 이들을 위해 전세계에
편강탕을 보급하는 것이 편강한의원
의 소명입니다

편강의학과 편강탕이 국내 뿐 아니라 해외에서도 효능을 경험한 교포들을 중심으로 점차
현지인들에게 알려지고 있습니다. 비염과 천식, 아토피로 고통받는 사람은 국내뿐만 아니
라 전 세계에 걸쳐 있습니다. 글로벌 시대인 요즘 고통받는 이들을 위해 전 세계에 편강탕을
보급하는 것이 편강의 소명입니다.

편강탕이 세계 곳곳을 누비며 68억 인구의 난치병 퇴치와 무병장수의 꿈을 차곡차곡 실현
해 간다면 '편강탕!' 하면 명약 처방을 대표하는 날이 오지 않을까요? 세계적 명약 처방을
대표하는 데에는 시간이 걸리겠지만, 한국을 대표하는 한약을 꼽으라면 누구든 주저 없이
‘편강탕’이라고 말할 날은 그리 머지 않았다고 봅니다. 이는 편강의 영광일뿐 아니라
대한민국이 세계에 내세울 명품 한방 브랜드를 가진다는 점에서도 매우 의미있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일본에 상륙한 新조선통신사

―――   세계로 가는 편강, ‘일본’

편강한의원이 일본에 진출하게 된 계기는 전 일본생약학회 회장인 쇼야마 큐슈대 교수와
의 인연 때문이었습니다. 아토피로 고통스러워하는 아들의 병을 4개월가량 치료해 근치에
이르게 되었고, 동 대학 의대 학장의 아들도 치료가 되자 편강탕의 효험을 전해 들은 일본
아토피 환자들로부터 문의 전화가 빗발치게 된 것입니다. 이를 계기로 일본에 2008년 12월
‘아토피 편강탕 한약 연구소㈜’가 설립되었습니다. 해당 연구소를 매개로 편강의학에 대한
이해를 높여 편강이 3천만 일본 아토피 환자들에게 희망의 등불로 비춰졌으면 하는 바람입
니다. 현대판 조선통신사로서 편강한의원의 명성을 널리 떨칠 그날을 기대합니다.

·2008년12월 아토피 편강탕 한약 연구소 설립
·2009년 9월 세계적인 잡지 <세븐힐즈>에 '한국의 카리스마 닥터'로 서효석 대표원장 소개
·2010년 11월 오사카 타카츠가든 '알레르기에 대처하기 위한 면역력 개선 세미나' 초청강연 진행

중국에서 한의학으로 한류 열풍을

―――   세계로 가는 편강, ‘중국’

3억 명의 시청자를 갖고 있는 중화권 최대 위성방송사인 NTD TV가 서효석 원장에게 읍소
할 수밖에 없었던 것은 천식, 아토피, 비염, 폐질환자가 급속히 증가하고 있는 중국 본토인
들의 고통을 외면할 수 없었기 때문입니다. 서효석 원장의 건강특강은 한중 합작 특별 기획
으로 조진한의(走近韓醫), 신의재현(神醫再現), 신의광림(神醫光臨) 3부작으로 1주일에
한 편씩 총 52부가 방영되었습니다. 특히, 조진한의 1강~7강은 감기, 비염, 천식, 폐기종,
기관지 확장증, 폐섬유화, 아토피라는 현대인의 7대 난치병을 두고 중국의 글로벌 명의
후나이원(胡乃文)과 한의 대표 편강한의원 서효석 원장이 각각 화타와 편작으로 분하여
치료 대결을 펼쳐 20년간 아토피로 고생한 김모씨를 완치에 가깝도록 고쳐 낸 서효석 원장
의 KO승으로 마무리되며 8강부터 남은 45강을 서효석 원장의 단독 건강특강으로 방영하
였습니다

Free from Chemical Medicine

―――   세계로 가는 편강, ‘미국’

미국서부 캘리포니아주 오렌지카운티에 위치한 스탠톤대 총장에게서 한의과대학 부속
편강한방병원을 내고 싶다는 연락이 왔습니다. 그래서 50만 달러를 출자해 2009년 7월
편강한방병원을 설립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2012년 4월에는 미국 애틀랜타에 편강한의
원 미 2호점이 문을 열어, 미국의 주류 사회는 물론 5대양 6대주에 한의학의 우수성을 알리
는 도약의 장소가 된 바 있습니다. 2014년 10월 6일 공정과 신뢰 보도로 유명한 미국의 세계
적인 일간지 뉴욕타임스에는 '화학약품으로부터의 탈출'을 뜻하는 위 제목의 광고캠페인
이 게재되어 세계인의 이목을 집중시켰습니다. 반응은 뜨거웠습니다. 같은 제목으로 동시
출간된 영문판 저서 초두 물량이 전량 매진되었고, 아마존에는 밤사이 수십 부 주문이 이어
졌습니다. 뉴욕타임스 캐롤 이사는 2014년 10월 14일 '편강한의원의 건강캠페인에 뉴욕타
임스가 동참한 것을 영광으로 생각한다'는 서신을 보내오기도 했습니다.

NEW YORK TIMES
2014년 10월 6일 - 12월 8일

공정과 신뢰 보도로 유명한 미국의 세계적인 일간지 뉴욕타임스에는
‘화학약품으로부터의 탈출’을 뜻하는 위 제목의 광고캠페인이 게재되어 세계인의
이목을 집중시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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