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와 함께
편강한의원에 희망을 연주하는 '네 손가락 피아니스트' 이희아 님께서 방문해 주셨습니다.
먼저 비염으로 편강한의원에 찾아주셨던 이희아 님 어머니께서 효과를 보셔서,
이희아님도 편강한의원에 방문하셨다고 합니다.
이희아 님도 어머니께서 지어가신 편강한의원의 약을 드셔보시고
평소 한약이 잘 받지 않는 체질이었는데,
속이 편하고 몸이 좋아지시는 것을 느끼셨다고 합니다.
그래서 이번에는 본인의 약을 짓기 위해 모친과 함께 편강한의원에 방문해 주셨습니다.
이희아님은 감기와 여드름 증세로 서효석 대표원장님의 진료를 받으셨습니다.
서 원장님은 평소 감기에 걸리면 코감기가 자주 걸리는 이희아님의 증세가
알레르기 비염이 있으신 모친으로부터의 유전적 소인이 있다고 말씀하셨습니다.
밝은 미소로 경청해주신 이희아님, 방문 감사드리고 꼭 맑은 피부 되찾으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