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강한의원

편강한의원 서효석 대표원장은 지난 1일 전라도 광주시 ‘빛고을노인건강타운’에서 열린 제 1회 ‘취약계층 무상의료 전국민 토론회’ 패널로 참석해 의료 시스템 전반에 대한 견해를 밝혔습니다.

이날 토론회장에는 서효석 편강한의원장 이외에도 이정재 광주시민사회단체총연합회장, 노웅 미주 한인회장 등 주요 인사들이 자리를 빛내주셨습니다. 이와 함께 지역 어르신들과 중증장애인 등 300여명도 참석해 무상의료에 대한 높은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서효석 원장은 토론회 기조연설에서 “국가예산낭비를 획기적으로 줄여 보이지 않는 곳에서 어렵게 생활하고 있는 어르신들과 중증장애인들을 위해 사용해야 한다”며 “이와 같은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한 무상의료를 국가가 책임지고 시행해 안전한 노후를 마감할 수 있는 제도를 지금부터 적극 추진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토론회장에 모인 많은 이들은 무상의료에 대한 서 원장의 견해에 공감하며 많은 박수로 화답했습니다.

한편, 취약계측 무상의료 전국민 토론회는 이번 광주를 시작으로 전국 순회토론회를 통해 온 국민의 좋은 생각과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전국민 무상의료 정책을 실현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