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사항
안녕하세요? 편강의학의 원리로 세상을 감동시키는 편강한의원입니다.
지난 7월 4일. 뜻밖의 손님이 찾아와 편강한의원이 화기애애 했다는 소식입니다. 이날 뉴욕주립대 저널리즘학과 학생과 교수 10명이 편강한의원을 방문해 침 시술 시연을 참관하고 한의학과 편강의학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오후 5시경 뉴욕주립대 저널리즘학과 학생과 Charles Haddad 교수님이 편강한의원 서초점에 도착했습니다. 서초점 권오련 부원장님과의 인사를 시작으로 침 시술 시연이 있었습니다.
저널리즘학과 학생들 답게 침 시술 시연을 시작하기 전 부터 학생들의 질문이 많았습니다. 권오련 부원장님은 질문 하나하나에 자세히 대답해주셨습니다.
침 시술은 직접 받아보고 싶다고 나선 학생 3명과 Charles Haddad 교수님이 받았습니다. 평소 통증이 있던 부위에 대한 설명을 침 시술 시연을 시작했습니다.
침 시술을 하는 사이에도 학생들의 질문은 끊임없이 이어졌습니다.
시연이 끝난 후 잠깐의 대기시간 동안 편강의학의 철학이 담긴 뉴욕타임즈 칼럼과 편강한의원 소개서를 뉴욕주립대 학생들이 확인하고 있습니다.
침 시술 시연이 끝난 후 권오련 부원장님의 '기혈순환'의 개념에 대한 설명해주시는 시간이 있었습니다. 이어서 학생들의 질문에 대한 답변도 예정시간을 훌쩍 넘어 이어졌습니다.
이후 학생들과 교수진은 서효석 대표원장님의 집무실에서 간단한 면담을 한 후 저녁 만찬 자리로 이동 했습니다.
저녁 만찬 자리에서는 서효석 원장님의 '편강의학'에 대한 자세한 설명이 이어졌습니다. 또한, 저널리즘학과 학생들 답게 서효석 대표원장님에게도 많은 질문이 쏟아졌습니다. 한 학생은 어머니의 사례를 들며 "양방 치료로 스테로이드 처방을 받고 있었는데 효과가 없어서 현재 치료를 멈춘 상태다. 편강한의원의 치료가 효과가 있다면 도움을 받고싶다."고 이야기 했습니다.
저녁 만찬이 끝난 후 서효석 원장님은 학생들에게 "한의학은 앞으로 세계 최고의 의학이 될 것이다. 여러분들이 대 기자가 될 때쯤 한의학을 세계인들이
인정하게 될테니 여러분들이 지금처럼 많은 관심을 가져주시길 바란다."고 전하셨습니다.
한의학이 세계로 뻗어나갈 수 있도록 편강한의원이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뉴욕주립대 저널리즘학과 교수와 학생들, 편강한의원 방문]
-일시 : 2016. 07. 04. 월. 17:00 ~
-내용 : 뉴욕주립대 저널리즘학과 교수와 학생들 편강한의원 방문
1) 침 시술 시연
2) 편강의학 설명
3) 저녁 만찬 및 질의응답 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