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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강한의원, 디지틀 조선일보 ‘2012 소비자 선정 품질만족大賞’수상

2013. 01. 15

 

편강한의원, 디지틀 조선일보 ‘2012 소비자 선정 품질만족大賞’수상

 

 

 

지난 7월 3일, 편강한의원은 디지틀 조선일보 비즈니스앤TV가 주최하고 한국소비자안전학회가 후원한 ‘2012 소비자 선정 품질만족대상’ 한의원 부문 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서울 밀레니엄 힐튼 호텔에서 열린 시상식에는 롯데마트, 농협, 스킨푸드 등 소비자의 신뢰와 사랑을 받고 있는 기업들이 한 자리에 모였다.

 

이번 ‘2012 품질만족대상’은 소비자의 눈높이에서 소비자 만족을 위한 끊임없는 품질 개발과 양질의 서비스 품질을 구현하고 있는 기업, 소비자로부터 신뢰와 사랑으로 화답을 받고 있는 최고의 기업을 선정했다.

 

기업 선정은 소비자 설문조사와 전문 교수진의 심사를 통해 총 37개의 기업을 선정했다. 1차 소비자 설문조사와 2차 서류 심사로 이뤄졌다. 소비자 설문조사는 전국의 만 20세 이상의 남녀 1만 5623명을 대상으로 조선닷컴과 비즈니스앤TV 회원 및 조선인재DB의 이메일 설문조사와 조선일보‧비즈니스앤TV 홈페이지 방문자 설문조사를 통해 실시했다. 고객에게 중요한 제품과 서비스를 제공하여 고객가치를 만족시킴으로써 효과적인 기업 운영을 가능케 한 ‘품질 경영’의 결과이다.

 

 

디지틀 조선일보 ‘2012 품질만족대상’ 한의원 부문 대상을 수상한 편강한의원은 40년 전통의 아토피‧비염‧천식 등 알레르기 질환 및 각종 폐 질환 치료 전문 한의원이다. 편강한의원의 ‘편강탕’은 폐 기능 강화를 통해 자가 면역력을 회복시켜 알레르기 질환을 치료하는 한방생약이다. 국내 한약 수출 1호 상품으로서 전 세계 30여 개국에 연간 10억여 원 수출을 기록하고 있는 한방 한류의 선두주자로 이름 높다.

 

MBC 다큐를 통해 ‘청폐차’로 소개된 편강탕은 편강한의원 서효석 대표원장이 지병이었던 편도선염을 치료하기 위해 40년 동안 스스로를 임상실험 대상자로 삼아 연구·개발했다. 이후 환자들의 입소문을 통해 알려지기 시작해, 지금 아토피·비염·천식 처방으로 널리 알려져 해외 수출에까지 이르는 브랜드 상품으로 자리매김했다.

 


편강한의원은 40년간 ‘폐’ 처방에 매진하여 전문성과 경쟁력을 갖췄다. 편도선염을 치료하기 위해 개발한 편강탕이 임상에서 아토피, 비염, 천식에 효험을 보이는 것을 발견하고 연구 보완한 결과이다. 각기 피부와 코, 기관지의 병으로 알려진 아토피, 비염, 천식이 공통적으로 면역식별력 상실로 인한 알레르기 질환이라는 것에 착안하여, 그 근본 원인이 ‘폐’에 있음을 밝혀낸 것이다. 이러한 편강한의원만의 독창적 치료원리는 지금까지 약 15만 명의 환자 치료를 통해 증명되고 있다.

 

미국식품의약국(FDA)에 등록된 마이크로백 시험소에서 농약, 방부제, 스테로이드 물질 등의 독성 물질이 전혀 존재하지 않는다는 ‘무독성 식이 제품 인증’을 받은 편강탕은 안전성 측면에서 더욱 높은 신뢰를 받고 있다. 이는 약재의 생산과 수입과정, 제조, 유통 과정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도입한 ‘한약재 이력추적 관리제도’, 최상급 약재, 중금속과 오염물질을 걸러낸 증류수, 위생적인 최첨단 설비 등과 같은 노력의 결실이라 할 수 있다.

 

편강한의원의 편강탕은 효능의 우수성, 안정성뿐만 아니라 복용의 편이성으로도 유명하다. 증류생약으로 맑고 맛이 쓰지 않은 보리차 같아, 한약에 거부감을 보이는 외국인 및 어린아이들도 부담 없이 복용할 수 있다. 술, 담배를 제외하고는 복용 중에 피해야할 음식이 따로 없다는 것도 한약에 대한 고정관념을 깬다. 파우치 포장으로 냉장고에 보관하다 차게 마셔도 효능이 떨어지지 않아 데우는 번거로움 또한 없다.

 

현재 편강한의원은 특정 질환의 치료 뿐 아니라 몸의 근본적인 균형을 찾아주는 한의학이 다음 한류의 주인공이 될 것이라는 판단 하에 미국, 일본, 중국 등 글로벌 네트워크 형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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