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강한의원

 

 교보문고 광화문점 <기적의 건강법> 저자와의 만남 성황리 개최

즉석에서 광화문 학예 관장, 서효석 원장에게 가을 앙코르 강연 요청!

 

 

 

 

 2011년 5월 1일 일요일 오후 3시 발 디딜 틈 없이 북적이는

 

대한민국 서점의 메카, 교보문고 광화문점 ‘배움’ 공간에서

 

<기적의 건강법> 저자 편강한의원 서효석 대표원장의 강연회가 열렸다.
 

 

 2만 5천부 가량 판매된 건강 베스트셀러 <기적의 건강법> 독자들과

 

백세건강을 꿈꾸는 남녀노소 누구에게나 열린 무료 강연 기회에 많은 사람들이 몰리면서

 

정원 50명이 금세 꽉 차 서효석 원장의 변함없는 인기를 보여주었다. 
  
  

 강연회는 1시간 20분 동안 폐를 중심으로 아토피, 비염, 천식 등 현대인의 난치병 예방과 치료법을

 

ppt와 동영상 등 시청각 보조 자료를 활용한 열띤 강연으로 진행되었고,

 

중간에 편강탕 무료 시음 기회도 주어졌다.

 

 

 서효석 원장이 강연을 마친 후에도 독자들의 질의 ․ 응답이 줄을 이었다.

 

"편도가 자주 붓는데, 절제 수술을 해도 되나요?”

 

“손등에 혈관이 올라와 보기 흉한데 이것도 치료가 가능한가요?”

 

“체질에 따라 다른 처방을 하시나요?” 등 전국에서 올라온 독자들의 질문 공세에

 

서효석 원장은 자신의 40여년 임상사례를 예로 들며 솔직하면서도 전문적인 답변을 내놓았다.

 

곧바로 이어진 팬 사인회에서도 사인을 받으면서

 

자신이나 가족의 질병 관리법, 편강탕 복용법 등을 상담하고

 

편강한의원 연락처를 묻는 독자들이 많았다.

 

 

 

 

 

    

 팬 사인회까지 성황리에 마치자 예정된 강연 데드라인인 4시 30분을 훌쩍 넘겼고,

 

서효석 원장의 인기 강연을 조용히 경청하던

 

안방국 광화문점 학예서적관 관장이 다가와 서효석 원장에게 인사를 건넸다.

 

안방국 관장은 사무실로 서효석 원장을 초대해 함께 차를 마시며

 

광화문점 유승경 점장을 소개했고,

 

“이 좋은 건강 강연을 가을에 한 번 더 개최했으면 한다”는 제의를 해왔다.

 

서효석 원장도 흔쾌히 제안을 받아들였다. 

 

 

 

  
‣ 오른쪽 서효석 원장, 맞은 편 유승경 광화문점장, 옆 안방국 학예관장

 

 

 “저리고 아픈 100세는 싫다. 편안하고 건강한 100세를 다오!”를 슬로건으로 무병장수의 비결을

 

“폐 건강으로 큰 병을 막고, 감기부터 막는 것”이라고 강조하는 서효석 원장의 열정적인 강의에

 

황사 낀 일요일 오후 광화문점을 방문한 많은 독자 분들과

 

교보문고 광화문점 담당자들이 하나 된 10점 만점 옹골찬 시간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