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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탁구 '양하은 선수 편강탕 복용' 한국일보 기사화

2011. 04. 08

 

 

여자탁구의 기대주 양하은(17군포흥진고)선수가 323일 태극마크를 달고 태릉선수촌에 입촌하여 어머니 김인순(45)코치와 함께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는 기사가 한국일보 46일자 신문에 게재되었다.

 

기사에는 양하은 선수와 어머니 김인순 코치의 국가대표 활동내용과 함께 편강탕을 먹고 선수생활에 큰 도움을 받았다는 내용이 함께 실렸다.

 

양하은 선수는 5세때부터 어머니 김인순 코치가 줄곧 같이 다니며 지도자, 매니저, 엄마 역할까지 ‘13을 하며 뒷바라지를 하여 지난해 유스올림픽 단식 동메달을 비롯해 광저우 아시안게임 단체전 3위에 기여하는 등 어느 새 여자탁구의 보배로 성장하였다.

 

세계랭킹도 23위까지 뛰어올라 여자탁구 모녀가 같이 태극마크를 달고 세계정상을 향해 가고 있는 것이다.

 

양하은 선수는 인터뷰에서,

편강한의원에서 지은 편강탕을 물 대신에 마시고 있으며 초등학교 3년부터 편강탕을 먹은 뒤로 심폐 기능이 탁월해지고 편강탕 덕분에 겨우내 감기도 한 차례 걸리지 않아 고된 훈련을 이겨내는데 큰 도움이 되었다고 전했다.

 

키도 171까지 부쩍 자랐다고 밝히고 있다.

 

편강탕은 폐의 기능을 강화하여 우리 몸의 면역력을 향상시켜 각종 알레르기 질환을 예방치료하는 한편, 운동선수들의 폐활량 향상에도 큰 도움이 되고 있다.

 

근래에는 수영 국가대표 선수들에게 편강탕이 제공되어 폐활량 증대로 기록단축에도 한몫을 하고 있어 제2의 박태환을 기대하게 하고 있다.

 

 

+ 양하은 선수 기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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