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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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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당 'Vision', 편강한의원 서효석 원장 소개

2011. 03. 17

 

한나라당의 월간소식지인 ‘Vision’ 통권7(2011225일 발간)에 편강한의원 서효석 대표원장이 소개되었다.

 

한나라당 비전은 한나라당 중앙위원회가 발행하고 전국에 배포되는 월간 소식지이다. 정당소식 뿐만 아니라 우리사회 각계각층의 전문가들을 통해 귀감이 되는 이야기들을 담고 있으며 전국에 무료배포되고 있다.

 

서효석 대표원장이 오랜연구 끝에 개발한 편강탕을 통해 현대인들의 난치병인 아토피, 비염, 천식환자 12만명을 치료하고 전세계 30여개국에 편강탕을 수출하여 대한민국 한의학의 우수성을 전세계에 널리 알리는데 앞장서온 공로를 인정받아 51주년 뉴욕한인의 밤 및 미주 한인의 날 행사에 초청되어 공로상 수상과 함께 특별연설을 하게 된 내용을 비중있게 다루었다.

 

 

 

 

전북 익산이 고향인 서 원장은 현재 ()국내외통합향우회중앙회 이사장 겸 회장을 맡고 있다. 전세계에 널리 퍼져 각 분야에서 다양한 활약을 보이고 있는 호남출신들의 최대 결집체의 수장이나 마찬가지다.

 

1972년 경희대 한의학과를 수석으로 입학한 서 원장은 젊은 시절 편도선염을 앓았던 경험을 토대로 스스로 자신의 병을 다스리기 위해 한의학 의서를 모두 조사해 사상 길경 금은화 맥문동 등 10여가지 약재를 황금비율로 조합해 아토피 비염 천식 환자 12만명을 치료하게 된 편강탕을 개발하게 되었다.

 

서 원장은 편강탕이 효과를 보인 질환들의 공통점을 에서 찾고 있으며 편강탕을 통해 심폐기능의 강화가 면역력을 회복시켜 병을 스스로 치유한다고 설명하며, 실제로 폐기종, 기관지확장, 폐섬유화 등 폐와 관련된 난치병에 편강탕이 효과를 보이고 있다고 한다.

 

 

 

 

특히, 편강탕의 치료효과가 널리 알려져 한달간 285천팩을 기록할 정도로 고객들의 반응이 뜨겁고, 4천만명의 아토피 환자가 있는 일본의 대기업 총수로부터 일본에 종합한방병원의 세우자는 제안을 받은 비하인드 스토리를 소개하며 연예인, 다수의 정부 고위관료, 정치인 등 국내외의 많은 환자들이 편강탕의 효능을 제대로 경험하고 있다고 한다.

 

지난 40여년간 오랜 임상 연구와 실험을 바탕으로 15만명 이상의 환자를 돌본 서 원장은 현재 전국 5개 지점을 개원한 상태이며 미국과 일본 등 해외에서도 유명세를 떨쳐 지난 2008년 일본 오사카 아토피 편강탕 한약연구소를 설립한 이후, 미국 스탠톤한의대학 부속 편강한방병원을 개원하기도 했다.”는 내용을 소개하였다.

 

특히, “한방의 세계화에 그야말로 눈부신 활약을 펼치고 있는 서 원장은 논문 등 그동안 이룬 치료성과가 제대로 갖춰지면 노벨의학상도 노려볼만 하다.”는 부분을 기사의 헤드라인으로 싣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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