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사항
미주 뉴욕한인회 하용화 회장이 서효석 대표원장에게 감사서한을 전해왔다.
감사서한은 "미국 뉴욕 맨하튼 타임스퀘어 메리어트호텔에서 열린 ''''제51주년 뉴욕 한인의 밤 및 미주 한인의 날'''' 행사에 보내주신 관심과 후원에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서효석 원장의 후원과 참여로 뉴욕 일원 동포사회에 새로운 역사를 만들 수 있었다"는 내용으로 전달되었다.
2009년 3월 제31대 뉴욕한의회장으로 당선된 하용화 회장은 1세대 중심이었던 한인사회를 탈피해 1.5세대, 2세대들의 활동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다.
오세훈 서울시장과 협력으로 국내 기업에 인턴쉽을 마련하는가 하면, 젊은 세대들이 한국을 좀 더 많이 알 수 있도록 전통체험관 등을 조성하는 등의 노력을 펼쳤다.
특히 이번에 개최한 ''''제51주년 뉴욕 한인의 밤 및 미주 한인의 날'''' 행사는 토마스 P. 디나폴리 뉴욕주감사원장, 마이클 블룸버그 뉴욕시장 등 미국의 주요인사들이 참여할 정도로 한인들의 위상을 드높인 행사였다.
서효석 원장은 오랜 임상연구 끝에 편강탕을 개발하여 세계 30여 개국에 수출하고, 미국 LA 소재 스탠톤대학과 손잡고 한의과대학 부속 편강한방병원을 설립하는 등 우리나라 한의학의 우수성을 세계에 알리는 데 앞장서온 공로를 인정받아 ''''뉴욕 한인의 밤 행사''''에 초청되어 특별상 수상과 함께 연설을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