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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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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효석 원장, 삼성그룹 성우회 오찬특강 초청

2011. 02. 15

 

 

 

 

 

편강한의원의 서효석 대표원장이 삼성그룹 퇴직임원 모임인 성우회의 초청특강을 성황리에 마쳤다.

 

2011년 2월 16일(수)에 열린 초청특강은 삼성그룹 성우회의 주최로 '편강의학과 한국 한방의 위상'이란 주제로 열렸으며 성우회 회원 150여명이 참여하여 전통의학과 편강한의원에 대한 높은 관심을 나타냈다.

 

 

 

 

이 날 강연은, '현대 의료환경이 근대의학의 치료비용 증가와 부작용의 해결방안으로 비감염성질환, 만성질환, 노인성질환에 탁월한 효과를 보이고 있는 전통의학을 주목하고 있고, WHO가 각 국의 전통의학을 자국실정에 맞게 현대 의료체계에 결합시킬 것을 권장하고 있는 점에 주목해야 한다.' '이러한 전통의학 육성환경에서 편강탕FDA 승인, ISO인증, 코티솔 수치 저하 연구 경험, 스포츠 의학 분야 편강탕 효능 실험 등을 통해 약효에 대해 과학적 방법으로 입증받은 한약 수출 1호로써 비염, 축농증, 천식, 폐기종, 폐섬유화까지 각종 호흡기질환에 탁월한 효과를 보이고 있다'는 내용으로 진행되었다.

 

서효석 원장은 특히 '호흡기질환은 감기를 제대로 치료하지 못하면 비염, 축농증, 천식, 폐기종, 폐섬유화까지 악성으로 진행될 수 있는데, 인체 면역력을 높이기 위해서는 폐를 깨끗하게 하여 폐 기능을 강화함으로써 각종 호흡기질환을 예방 치료할 수 있다는 점'을 강조하였다.

 

 

 

 

편강한의원은 그동안 편강탕의 글로벌화를 위해 전 일본생약협회 회장 쇼야마 큐슈대학 교수를 고문으로 영입해 2008년 12월 오사카에 ㈜아토피편강탕 한약연구소를 설립하였고, 미국 스탠톤대학과 손을 잡고 LA에 편강한방병원을 설립하였으며 세계 30여개국에 수출하여 한의학을 위상을 드높이고 있다.

 

그 결과, 올해 1월엔 블룸버그 뉴욕시장, 토마스 디나폴리 뉴욕감사원장 등 미국의 저명한 인사들이 참여한 '제51주년 뉴욕 한인의 밤 및 미주 한인의 날'에 한의학의 위상을 세계에 알린 공로를 인정받아 서효석 원장이 초청되어 공로상 수상과 함께 특별연설도 하였다.

 

 

 

 

삼성그룹 성우회(星友會)는 그동안 삼성경제연구소장, 삼성증권 등 삼성계열사들을 주로 초청하여 특강을 진행했으나 이번 특강에는 한의사로는 최초로 미국에 한의학의 위상을 알린 서효석 원장을 특별초청하여 강연을 듣는 시간을 마련하였다.

 

삼성그룹 성우회(星友會)는 삼성그룹 관계사에서 삼성과 대한민국 경제발전에 헌신하고 명예롭게 퇴직한 전직 임원들이 퇴직후에도 삼성의 지속적인 발전을 성원하기 위해 설립된 친목단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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