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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강한의원 서효석 원장, 뉴욕 출정기

2011. 01. 24

 

"한의학 세계화와 한류 바람 일으킬 것"

 

 

 

<사진설명> 좌측부터 서효석 편강한의원대표원장, 토마스 P. 디나폴리 뉴욕주감사원장,
하용화 뉴욕한인회장, 마이클 블룸버그 뉴욕시장, 김영목 주 뉴욕대한민국 총영사,

김희석 뉴욕한인회 부이사장

 

 

 

편강한의원 서효석 대표원장은 미국 뉴욕 맨하튼 중심지 타임스퀘어 메리어트호텔에서 열린 51주년 뉴욕 한인의 밤 및 미주 한인의 날행사에 초정되었으며, 지난 20일을 끝으로 일주일간의 뉴욕 일정을 마쳤다.

 

 

 

 

 

이번 일정은 40년 외길 연구 끝에 개발한 편강탕을 세계 30여 개국에 수출하는 편강한의원 서효석 대표 원장이 세계의 중심 미국 뉴욕에서 우리나라 한의학의 위상을 드높이는 뜻깊은 일이었다.

 

서효석 원장은 오랜 임상연구 끝에 편강탕을 개발하여 세계 30여 개국에 수출하고, 미국 LA 소재 스탠톤대학과 손잡고 한의과대학 부속 편강한방병원을 설립하는 등 우리나라 한의학의 우수성을 세계에 알리는 데 앞장서온 공로를 인정받아 ''''뉴욕 한인의 밤 행사''''에서 특별상을 수상했다.

 

이날 특별연설에서 서효석 원장은 “오랜 연구 끝에 개발한 편강탕을 통해 현대인들에게 난치병으로 통하는 아토피, 비염, 천식 등 환경성 질환의 해답을 찾았다”며 “편강탕으로 한의학의 세계화와 한류 바람을 일으키겠다”고 강조했다.

 

이번 행사는 미주 방송사뿐만 아니라 여러 단체들의 관심을 받아 뉴욕에 체류하는 내내 빼곡한 일정으로 진행되었다.

 

미주 언론사 뉴욕일보에서 원장님 기사를 대서특필하였으며, SBS 제휴사인 ''''TKC'''', KBS 제휴사인 ‘MKTV'''', 라디오 서울 등이 서효석 원장의 수상을 축하하며 인터뷰를 요청해왔다.

 

 

 

 

 

국내방송사 MBC 또한 한국인의 위상을 주제로 미주 한인의 날을 비중 있게 다루었으며, 이날 방송에 서효석 원장의 공로상 수상 장면이 방영되었다.

 

특히, ''''TKC'''', ‘MKTV'''' 등은 차후에도 지속적으로 편강한의원의 자문을 받아 아토피, 비염, 천식에 대한 내용을 비중을 두어 다루기로 하였다.

 

 

 

 

''''뉴욕 한인행사''''가 뜻 깊은 것은 한국인의 위상을 세계적 도시 뉴욕에서 펼쳤다는 데 있다. 처음 200불 이하의 돈을 갖고 뉴욕으로 건너가 밑바닥부터 시작했다는 교민들은 한국인 특유의 근면과 성실함으로 뉴욕 본토에 자리를 잡았다. 그래서 대통령도 묶고 간다는 뉴욕 최고의 호텔인 미국 맨해튼 타임스퀘어 메리어트 호텔에서 1천 2백명이 모였다는 것은 대단한 의미를 가진다.

 

뉴욕 시장도 친숙해 하는 한인 교포 1.5세대 앵커인 줄리 장과 같은 한인 교포들의 성장 모습은 한국인 스스로도 놀라고, 외국인들도 놀랐다고 한다.

 

 

마이클 블룸버그 뉴욕시장

 

 

한인들이 처음 미국에 이민 갔을 때는 먹고 살기 바쁘다는 이유로 투표율이 5%에 불과했지만 지금은 투표율이 50%를 넘겨 미국의 많은 정치인들이 꼭 만나야 하는 유권자들이 되었다.

 

편강한의원 서효석 원장이 이 뜻 깊은 행사에서 공로상을 받은 것은 그래서 더욱 의미가 크다.

 

 

뉴욕한인회 하용화 회장과 서효석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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