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공헌
편강한의원은 24일 서초보건소를 통하여 서초구청 사회복지과를 찾아 연말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쌀(20kg) 48포를 전달했다.
서초구와 서울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함께하는 ‘2015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성금‧품 전달’을 위해 쌀 48포를 기부한 것이다. 편강한의원은 매년 주위에 불우이웃을 돕고자 기부행사에 적극 참여하고 있다.
편강한의원 서효석 원장은 “편강한의원은 매년 사회 소외계층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을 주고자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 앞으로도 몸소 나눔을 실천하고, 불우이웃 돕기에 꾸준히 참여할 예정이다. 기부를 통해 연말연시 어려운 이웃의 한파를 녹일 수 있었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