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강한의원

지난 24일, 의료법인 편강의료재단은 작년에 이어 올해에도 군포시청 사회복지과를 통해 불우이웃을 돕고자 사랑의 성금 2,000,000원을 후원하였다.

의료법인 편강의료재단의 주 사무소가 군포에 위치하고 있어 매년 군포시청을 통하여 불우이웃 돕기에 참여하고 있다. 의료법인 편강의료재단은 작년에도 역시 쌀 20포를 기부한 바 있다. 이 외에도 매년 연말연시 추운 겨울을 보낼 독거노인, 어려운 아이들 등 주변의 불우이웃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지속적으로 행사에 참여하고 있다.

의료법인 편강의료재단은 “기부금 전달을 통해 소외된 어려운 이웃들이 추운 겨울을 나는데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었으면 좋겠다. 앞으로도 지역사회 소외계층 후원을 통해 따뜻한 지역 만들기에 이바지하도록 노력하겠다. 다가오는 2015년 한해에도 모두가 희망차고 행복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